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핸더랜드의 대모험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핸더랜드의 대모험 로고.png|width=300]] >'''オラ、この勝負には絶対勝つぞ!![br]나, 이 승부에서 꼭 이길 거야!!''' [[짱구는 못말려/극장판|크레용 신짱 극장판 시리즈]]의 4번째 작품이다. 일본에서는 [[1996년]]에 개봉되었다. 짱구 극장판 시리즈 최초의 오리지널 시나리오 기반 작품이다.[* 단 부제 작명에서는 원작자 [[우스이 요시토]]가 제작에 참여하긴 했다. 원작자가 완전히 극장판에 손을 뗀건 다음작인 [[암흑 마왕 대추적]]부터이다. 그러나 8기까지 우스이가 카메오로 나오고 목소리 출연까지 있으니 8기까지는 참여했다고 할 수 있다.] [[콘티]]는 [[혼고 미츠루]] 감독과 [[하라 케이이치]], [[유아사 마사아키]] 셋이서 공동 작성. 핸더 랜드의 디자인은 유아사 마사아키. 짱구 극장판 중 유아사 마사아키가 참여한 비중이 가장 커서 훗날의 유아사 감독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. 국내에는 '헨'더랜드가 아니라 '핸'더랜드라는 이름으로 들어왔다.[* 일판 발음은 '헨다'로 '이상한'(変だ)을 뜻하는 일본어인 반면 한국판은 '핸더'로 손(Hand)을 뜻하는 영단어로 작명했다. 마침 핸드(Hand)는 [[트럼프(카드)|트럼프 카드]] 게임에서 '''[[牌|패]]'''를 뜻한다.] 국내에서 [[대원방송]]을 통해 방영할 때 모티브를 [[용인]]의 [[에버랜드]]로 잡은 듯 하다.[* 우연의 일치이긴 하지만 이 극장판이 나온 [[1996년]]에 [[에버랜드]]는 20년간 사용한 용인자연농원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[[에버랜드]]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.][* 대중교통이 통한다는 묘사가 작중에 있었는데 묘하게 [[용인 에버라인]]이 신설되었다.] 대원판은 작중 용인 [[핸더랜드]]라는 묘사가 있다. 비디오판에서는 [[포천]] 핸더랜드로 나오는데, 마지막 '헨'더랜드 성에서 트럼프 요정을 만났을 때에는 '헨'더성으로 표기되었다. 또한, [[노하라 히마와리]]가 정식으로 나오기 이전에 제작된 마지막 극장판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